타미 힐피거는 ‘아무 것도 낭비하지 않고 모두를 수용(Wastes Nothing and Welcome All)’하는 패션의 창조를 사명으로 삼고 있습니다. 오늘날, 세계는 기후 변화와 자원 부족부터 불평등과 편견에 이르기까지 아직까지도 수많은 큰 과제를 직면하고 있습니다. 하나의 패션 브랜드가 이 모든 것을 바꿀 수는 없지만, 파트너십의 협업을 통해 보다 순환적이고 포용적인 패션의 미래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할 것입니다. 지금이 그 순간입니다. 지금이 바로 비전을 실현할 때입니다.
Make it possibl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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